“강제 아닌 배려”가 싱가포르 ‘We First’ 운동의 중심이 돼야 한다: NVPC CEO
소우 대표는 자원봉사와 기부 문화가 단순한 규정 준수나 의무감이 아니라, 타인을 향한 진정한 관심과 배려에서 우러나와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러한 공동체적 책임감이 싱가포르 사회의 회복력과 결속력을 다져온 기반이라고 설명했다. 과거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민 사례를 예로 들었다. 
*‘We First’*라는 개념은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체와 집단의 복지가 우선하는 사회를 목표로 하는 뜻으로, 최근 공공 담론에서도 중요한 주제로 부상하고 있다. 사회 전반에 걸쳐 연대와 상호 지원의 가치가 강조되며 자원봉사 참여가 그 대표적 표현으로 자리 잡았다. 
소우 대표는 최근 조사에서 자원봉사 참여율과 기부 활동이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하며, 이는 필요할 때마다 시민들이 사회에 기여하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강제적 준수가 아니라 **진심 어린 배려가 ‘We First’ 운동의 핵심이 돼야 한다”**면서, 이 같은 가치가 앞으로도 시민 참여와 사회적 유대를 강화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