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2026 아세안 축구선수권에서 디펜딩 챔피언 베트남과 맞대결
조별리그 B조에는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브루나이가 포함되었으며, 라이온스 팀은 내년 대회를 앞두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베트남은 지난 대회 우승팀으로서 강력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어 싱가포르에게 큰 도전이 될 전망이다.
해당 대회는 동남아시아 국가대표팀이 참가하는 주요 지역 대회로, 매 대회 치열한 경기와 높은 관심을 이끌어왔다. 전통적으로 강팀으로 꼽히는 태국과 함께 브루나이가 같은 조에 포함되며 싱가포르는 다채로운 경쟁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싱가포르 축구협회는 경기 일정과 개최지를 추후 발표할 계획이며, 지역 팬들은 대표팀이 아세안 최고 수준의 상대들과 맞붙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