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4일간의 늦은 일정 계획
지금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비행기를 타고 이동 중인데, 몇 달 전에 만들어 둔 여행 일정을 다시 정리하려다 보니 정리가 잘 되지 않아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소 복잡한 사정들이 있어 평소처럼 충분한 조사와 세부 계획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대략적인 일정 초안을 기준으로 조언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배경을 조금 설명드리면, 남편과 저는 62세 / 61세이고, 뉴질랜드에서 3주간 여행을 하던 중 두 사람 모두 독감으로 꽤 심하게 앓았으나 지금은 회복한 상태입니다. 전반적으로는 건강하고 활동에 무리가 없는 편입니다.
이번 싱가포르 여행은 첫 방문이라 보고 즐길 것이 정말 많지만, 영국으로 돌아가기 전(목요일 늦게 귀국 예정) 독감 회복도 마무리할 겸 **여유로운 시간(chill time)**도 일정에 포함하고 싶습니다.
현재 생각 중인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도착일
창이공항 17:40 도착
이전에 다른 글에서 받은 좋은 조언을 바탕으로,
호텔 Rendezvous에 체크인 후 래플스 호텔까지 걸어가서
(아마도 롱 바?) 필수 코스인 싱가포르 슬링을 마신 뒤,
헬릭스 브리지로 이동해 20:45 ‘스펙트라’ 라이트 쇼를 볼 계획입니다.
• 마리나 베이 주변 산책
• 식사 후 MRT 또는 택시로 호텔 복귀
⸻
Day 1 (다음 날)
오전
• 오전 9시쯤 호텔 출발
• 차이나타운 산책
• 티안 혹 켕 사원, 불아사(Buddha Tooth Relic Temple) 방문
(무스캇 스트리트도 이 근처인가요?)
점심
• 맥스웰 호커 센터
(사원 맞은편인가요?)
이른 오후
• 클락키에서 리버 크루즈
(사전 예약이 필요한가요?)
오후
• 호텔로 돌아와 수영, 휴식, 옷 갈아입기
저녁
• 술탄 모스크
• 하지 레인
• 저녁 식사
• 블루재즈 카페(Blú Jaz Café) 해피아워
• 호텔 귀환
⸻
Day 2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여기서 조금 헷갈립니다!
• OCBC 스카이웨이
• 클라우드 포레스트
• 플라워 돔
이 세 가지를 모두 하고 싶은데, 각각 예약이 필요한가요?
전체를 둘러보는 데 보통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요?
늦은 점심
오후
• 마리나 베이 샌즈 전망대
• (시간이 된다면 쇼핑몰도)
저녁
• 필요 시 저녁 식사
• 레인 오큘러스(Rain Oculus)
(오후 8시 또는 11시)
⸻
Day 3
센토사 섬
센토사는 하루를 통째로 써야 하나요?
이미 주요 라이트 쇼는 봤을 테니,
센토사에서는 비교적 여유롭게 보내고 싶습니다.
• 케이블카
(케이블카는 ‘타고 들어가고’, 나올 때는 모노레일을 이용하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 스카이워크 & 루지
• 가능하다면 오셔너리움 또는 자연 트레일
솔직히 너무 많은 것 같기도 한데요…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정일까요?
아니면 좀 더 줄여야 할까요?
⸻
휴식과 느긋하게 돌아다니는 시간(mooching & resting)을 충분히 넣지 못한 것 같은데,
무엇을 빼야 할지 감이 잘 오지 않습니다.
저희에게 중요한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차이나타운
• 마리나 베이 샌즈
• 리틀 인디아
• 라이트 쇼
• 보트 크루즈
• 가든스 바이 더 베이
• 쇼핑
• 음식
• 산책
동물원은 작년에 남아프리카에서 야생 동물을 본 경험 이후로
동물 사육 시설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어 일정에 넣지 않았습니다.
다만 싱가포르 동물원이 정말 훌륭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센토사 대신 동물원을 넣는 것이 더 나을지에 대한 조언도 열려 있습니다.
⸻
귀국 항공편은 목요일 12:45 출발이라,
출발 전 충분히 일찍 공항에 도착해 **주얼(Jewel)**도 둘러볼 예정입니다.
질문이 많고 계획도 다소 두서없다는 점 알지만,
어떤 조언이든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コメント {{ commentCount }}
体験談
총 23件| 番号 | タイトル | 投稿日 | 検索 |
|---|---|---|---|
| 23 | 싱가포르에서 처음으로 ‘정부 서비스’ 이용해 본 후기(생각보다 쉬웠어요) | 02/02 | 88 |
| 22 | 출퇴근 루트 바꿨더니 삶의 질이 달라졌던 경험 | 02/02 | 95 |
| 21 | 싱가포르에서 병원 처음 가본 날: 생각보다 빨랐던 점/당황했던 점 | 02/02 | 95 |
| 20 | 집 구할 때 ‘뷰잉’에서 꼭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경험담) | 02/02 | 87 |
| 19 | 싱가포르 첫 정착 2주차에 제일 힘들었던 것 | 02/02 | 95 |
| 18 | EZ-Link 카드 | 01/14 | 192 |
| 17 | 창이공항 에어사이드 호텔 – 자정 도착 | 01/14 | 200 |
| 16 | 앞으로 4일간의 늦은 일정 계획 | 01/14 | 222 |
| 15 | 3일 vs 4일 일정 | 01/14 | 190 |
| 14 | 사전 예약에 대한 몇 가지 질문 | 01/14 | 216 |
| 13 | 싱가포르에서 방 임대(룸 렌트) 구하는 방법은? | 01/14 | 196 |
| 12 | 12월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 | 01/14 | 203 |
| 11 | 창이공항 도착 라운지 | 01/14 | 193 |
| 10 | 싱가포르 → 코사무이 | 01/14 | 195 |
| 9 | 하버프론트에서 바탐으로 가는 페리 서비스 | 01/14 | 202 |
| 8 | 공항에서 오차드 로드 호텔까지 이동 | 01/13 | 196 |
| 7 | 방문객을 위한 싱가포르의 크리스마스 | 01/13 | 190 |
| 6 | 가든스 바이 더 베이 (Gardens by the Bay) | 01/13 | 193 |
| 5 | 친구와 함께 묵을 숙소 | 01/13 | 189 |
| 4 | 새해 전야 | 01/13 | 1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