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 운영자들, 예산 식사 제도 개선 환영…하지만 여전히 과제 남아
2026년 1월 발표된 개정 정책에 따르면, HDB 커피숍은 임대 계약 갱신 시 예산 식사 제공을 의무적으로 할 필요가 없으며, 민간 소유 커피숍도 즉시 자율적으로 참여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대신 참여를 선택한 운영자에게는 확대된 재정 지원으로 장기 임대료 할인이나 임시 점포 사용권(TOL) 수수료 감면 등이 제공된다. 
운영자들은 필수 예산 식사 옵션을 세 가지로 표준화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여기에는 고기 1종과 채소 2종이 포함된 이코노미 라이스 세트, 할랄 식사 옵션, 조식 메뉴와 두 가지 예산 음료가 포함된다. 
또한, 참여하는 임대 커피숍에 대해 전체 3년 임대 기간 동안 5 % 할인을 제공하는 조치가 이전의 1년 할인보다 운영자들에게 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반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운영자들은 이윤 폭이 여전히 좁다고 지적했다. 특히 예산 음료가 약 S$1.20으로 설정되어 있어 수익을 내기 어렵다는 점과, 모든 매장에서 할랄 식사 옵션을 제공하는 어려움, 경쟁이 치열해진 외식 환경 등이 과제로 남아 있다고 전했다. 
많은 커피숍 운영자들은 정책 변경 이후에도 예산 식사 제공을 계속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주민들에게 저렴한 식사 옵션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지원과 유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