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Hwa Chong), 논란된 구내식당 식사 발언 학생 징계 부인
목요일 발표된 성명에서 학교는 학생들의 의견 제기와 소통을 존중하며, 급식 품질에 대한 발언과 관련해 감점이나 징계가 전혀 부과되지 않았다고 분명히 밝혔다.
이는 한 소셜미디어 게시물이 일부 학생이 구내식당 식사의 양과 선택권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뒤 처벌을 받았다는 주장을 내놓은 데 따른 것이다. 화중 측은 해당 문제를 적절한 절차를 통해 다뤘으며 학생과 교직원 간의 논의는 징계가 아니라 건설적인 의견 교환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성명에는 “학교는 개방적인 소통을 장려하며 학생의 목소리를 소중히 여긴다”는 내용이 포함됐으며, 식사 서비스에 대한 우려는 관련 부서와 함께 진지하게 검토돼 식사 경험 개선에 반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학교는 징계 절차가 공정하고 일관되게 적용된다는 점을 재차 강조하며, 책임감 있는 표현을 한 학생들이 불이익을 받는 일은 없다고 덧붙였다. 학부모와 학생들에게는 우려 사항이 있을 경우 학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권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