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출입국관리청(ICA)이 자동화 로봇 시스템을 도입하여 여권과 신분증(NRIC) 수령 시간을 기존 11분에서 약 5분으로 대폭 단축했습니다.
🤖 iSMART 시스템이란?
ICA는 2025년 7월 크로퍼드 스트리트의 ICA 서비스센터(ISC)에 108대의 원반형 로봇을 배치한 통합 스마트 문서 관리 시스템(iSMART)을 가동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2019년부터 기획되어 약 5년간 개발되었습니다.
📋 이용 방법
- 사전 예약 필수: 예약일 당일 운영시간 내 언제든 방문 가능
- 키오스크에서 본인 확인 후 로봇이 23개 선반 중 해당 문서를 자동 검색
- RFID 매트가 로봇을 올바른 선반으로 안내
- 기존 문서는 키오스크에 삽입하면 자동으로 무효화 처리(펀칭)
💡 효율성 향상
기존에는 같은 수의 고객을 응대하기 위해 20명의 직원이 필요했으나, 현재는 5명의 직원이 20개 키오스크를 관리합니다. 직원들은 반복적인 수작업에서 벗어나 여권·신분증 신청 인터뷰 등 다른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ICA 정책개발부 Gerald Woo 부국장은 "수많은 문서 중에서 특정 문서를 찾는 것이 직원들에게 큰 어려움이었다"며 새 시스템의 효과를 설명했습니다.
📎 원본 기사: Malay Mail - Singapore's ICA launches robots to cut passport, IC collection time to five minu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