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차례 민원 접수된 부동산 중개인 관련, ERA 리얼티 네트워크 징계 권고 문서 받아
이번 조치는 해당 중개인이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부적절한 행위와 관련된 소비자 불만이 접수된 데 따른 것이다. 구체적인 민원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위원회가 공식적인 징계 권고를 발행했다는 점은 사안이 규제 기준에 비추어 상당히 무거운 것으로 평가된다는 신호다.
ERA 리얼티 네트워크는 성명에서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자사의 중개인들이 윤리 및 규제 요건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내부 절차를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위원회가 발행한 징계 권고 문서는 공식적인 경고의 성격을 가지며, 즉각적인 처벌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다만 해당 중개인의 규제 기록으로 남아 향후 유사 사안 발생 시 참고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사례가 부동산 시장에서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고, 중개인들의 전문성과 책임 의식을 강화하는 데 있어 징계 권고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평가했다.
CEA와 ERA 양측은 소비자들이 전문 행위 위반으로 의심되는 사례를 적극 신고해 달라고 당부하며, 적절한 검토와 조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