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야당인 노동자당(Workers' Party)이 프리탐 싱 당수에 대한 징계 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이는 싱 당수가 국회 조사위원회에 허위 진술을 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것에 따른 조치입니다.

12월 4일 고등법원이 싱 당수의 항소를 기각한 후, 당의 중앙집행위원회(CEC)는 1월 2일 회의를 개최하여 징계 절차를 논의했습니다. 위원회는 3개월 내에 징계 절차를 완료하기로 결정했으며, 그 후 2주 이내에 특별 당원 회의 소집 공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20명 이상의 당원들이 싱 당수의 당 대표직 사퇴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특별 회의 개최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결정은 1월 12일로 예정된 국회 회의에 앞서 이루어졌으며, 국회에서는 싱 당수의 유죄 판결에 대한 적절한 대응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출처:** South China Morning Post
https://www.scmp.com/news/asia/southeast-asia/article/3338601/workers-party-singapore-rules-pritam-singh-disciplinary-panel-be-formed